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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상권 코로나19 여파 침체 허덕

중앙일보입력 2020.10.08

서울 영등포역 상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 부진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등포 상권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2.5%로 서울 평균 공실률(7.9%)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많은 유동인구에도 불구하고 매출도 인근 상권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 8월 기준 일평균 영등포역 상권 유동인구는 25만2603명으로 조사됐다. 월평균(30일 기준) 약 760만명의 유동인구가 상권을 찾는 셈이다. 하지만 영등포역 상권 편의점 월평균 추정 매출(올해 8월 기준)은 4439만원으로, 상권이 속한 영등포구 편의점 월평균 추정 매출(5057만원)보다 618만원 낮았다.

서울 서남부의 영등포역 상권은 주변 목동, 광명, 강서지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는 경기도권의 대규모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중심상권이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대형 유통업체와 크고 작은 기업들이 있어 최근까지도 활기를 띄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며 피해를 입었다.

▲ 영등포역 인근 상가 전경. [출처 카카오맵]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영등포역 인근 상권은 많은 유동인구가 방문하지만 유흥업소가 많고 밤이 되면 노숙자들이 모이는 등 이미지가 좋은 상권은 아니다"라며 "여기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상권의 분위기는 더욱 침체됐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상권 내 구축 건축물이 많아 상가 임대료는 낮은 수준이지만 매입 비용도 상대적으로 낮아 올 2분 투자수익률은 1.8%로 서울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이 종식되고 상권의 분위기가 개선된다면 다시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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