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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폭탄 될라’…신혼부부도 안 찾는데 짓는 신혼희망타운

중앙일보입력 2020.10.08

정부가 신혼부부 주거 지원책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신혼부부 전용 아파트(신혼희망타운)의 미분양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20~30% 싸게 분양하더라도 착공 물량의 절반가량이 수요가 부족하거나 교통 및 생활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곳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7일 중앙일보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입수한 자료 ‘신혼희망타운 입지평가 및 수요분석 결과’ 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착공 예정인 신혼희망타운 전체 공급물량(11만6000가구)의 46.6%(5만4000호)가 잠재수요 부족이나 입지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CㆍD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부동산경영학회와경일감정평가법인은 잠재수요와 교통 접근성, 교육시설, 생활인프라 등 입지여건을 분석한 뒤 A~D까지 4개 등급을 매겼다. 
  
신혼희망타운은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부부나 예비부부, 6살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청약할 수 있다.  

▲ 신혼희망타운 견본주택을 찾은 입주 희망자들이 상담 받는 모습. [사진 뉴스1]

  
김해 진례, 원주 무실 등지 8000호 D등급

평가 결과에 따른 성적표는 초라하다. 전체 공급물량의 46.6%(5만4000가구)가 CㆍD등급이다. 경기도 고양시 장항지구를 비롯해 남양주 왕숙과 양정역세권, 평택고덕, 전북 전주역세권 등지에 짓는 4만6000호는 C등급을 받았다. 입지여건은 양호하나 수요 부족으로 공급 과잉이 우려돼서다.  
  
8000가구는 D등급에 해당했다. 경상남도 김해진례, 강원도 원주무실ㆍ남원주역세권, 충북 청주지북지구 등에 공급되는 아파트다. 잠재 수요나 입지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아 공급계획 점검이 필요한 수준이다.  [b

▲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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