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797.1810

에이스공인중개사사무소

이강순

031-797-1810/010-9668-6517

좌측SMS

  • 0 / 8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전체뉴스

전체뉴스

깊어지는 ‘전세절벽’…임대차법 두달, 거래 61% 줄고 전셋값 상승세 계속

중앙일보입력 2020.10.06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거래가 두 달 연속 급감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는 4518건이었다. 정부와 여당이 전·월세 상한제(5% 이내 인상)와 계약갱신 청구권(2년+2년)을 시행하기 직전인 지난 7월(1만1480건)보다 61% 줄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는 지난 8월(7234건)과 비교해도 37% 감소했다. 지난 7월과 지난달을 비교하면 강북(70%)·성동(69%)·강서(67%)·도봉(66%)·성북(63%)·영등포구(62%) 등에서 전세 거래의 감소 폭이 컸다. 
  
전셋값 상승세는 이어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달보다 0.6% 올랐다. 지난 8월(0.65%)보다는 약간 낮아졌지만 지난 6월(0.24%)과 7월(0.45%)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월세 상승세도 이어진다. 서울 아파트 월세은 지난 8월 0.13% 오른 데 이어 지난달에도 0.14% 상승했다. 지난 6월(0.05%)과 7월(0.09%)보다 상승 폭이 확대했다. 
  

▲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 거래와 물량은 줄고 전셋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사진은 4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전셋집으로 나오는 물량은 크게 줄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아실에 따르면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8313건으로 집계됐다. 두 달 전(3만6008건)과 비교해 77%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은평구의 경우 두 달 전 1079건이었던 아파트 전세 물량이 5일에는 128건에 그쳤다. 양천구는 같은 기간 1666건에서 213건, 광진구는 694건에서 108건으로 감소했다. 강서·도봉·관악·서대문·동작·구로·중랑구에서도 두 달 새 전세 물량이 80% 이상 줄었다.

▲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정부는 지난달 29일 전세에서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전환율을 4%에서 2.5%로 낮췄다. 예컨대 전세 보증금 1억5000원에 해당하는 부분을 월세로 돌린다면 기존에는 월..[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